무용단원은 베니트 가르시아의 지도하에,
어려운 수업을 거듭하면서 본고장 스페인
저명 플라멩코 무용가의 지도도 받아 연주에 힘쓰고 있다.
보는 사람을 매료하고 감동을 전하는 무대 창조를 목표로,
스페인의 저명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일본과 스페인의 다리로 일본플라멩코 세계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2017 년 7 월는
플라멩코 발상지 중 하나이며,
베니트 가르시아의 고향이기도 한 스페인 코르도바에서,
세계 유산 인 메스키타를 뒤로했다.무대에서
무용단 공연을 하고 있다.

현지 TV나 신문 등에도
픽업하는 등스페인에서도 호평을 받고,
일본발 플라멩코 무용단으로서,
그 활동을 세계에도 펼치고 있다.